‘히든싱어2’ 박진영 “설레면서 무서운 음악방송은 처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10 10: 30

가수 박진영이 ‘히든싱어2’를 설레면서 무서운 음악방송이라고 표현했다.
박진영은 최근 JTBC ‘히든싱어2’ 녹화에서 “설레면서 무서운 음악 방송은 처음”이라며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박진영은 “평소에 ‘히든싱어’를 즐겨보며 모창 가수들의 수준에 경악했다”며 “내가 프로듀서여서 방송을 보면 다 맞출 줄 알았는데 틀리기도 하고 잘 모른 적이 많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내 목소리와 박자를 타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 어떤 모창 능력자가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영은 과거 화제가 됐던 독특한 패션과 자신의 곡들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1994년 1집 앨범 ‘블루 시티(Blue City)’로 데뷔한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 ‘청혼가’, ‘그녀는 예뻤다’. ‘허니’, ‘난 여자가 있는데’ 등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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