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김희애와 새 드라마 긍정적 협의 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11 08: 55

배우 김희애가 2년 만에 JTBC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JTBC 드라마국 드라마하우스 관계자는 11일 OSEN에 “김희애와 내년 3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계약을 확정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만간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희애가 논의 중인 드라마는 2012년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으로 호흡을 맞췄던 안판석 감독의 신작. ‘아내의 자격’의 정성주 작가도 다시 한 번 안판석 감독과 손을 잡았다.

새 월화드라마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도쿄타워-엄마와 나와, 때때로 아빠’를 모티브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의 로맨스를 다룬다.
‘아내의 자격’은 종편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4%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희애는 전작 ‘아내의 자격’에서 금지된 사랑인 불륜을 리얼하게 표현해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내의 자격’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김희애가 안판석 감독의 신작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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