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김보연,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 중"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12.11 11: 44

배우 김보연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의 인기를 실감한다는 말과 함께 이해가 되지 않았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보연은 최근 진행된 MBC드라마넷 토크쇼 '도도한 스타들의 인생 스토리'(이하 '도토리')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35년 연기 인생과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보연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로라 공주'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면서,"난생 처음으로 누군가를 괴롭히는 역할을 맡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이해되지 않는 시집살이 장면은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MC 주영훈의 질문에 "시누이들이 오로라를 앞에 두고 영어나 불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두 딸이 내 앞에서 일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기분이 나쁘더라. 사람을 앞에 두고 무시하는 행동이다"라며 극 중 오로라의 입장에 무한 공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그밖에 재벌가 출산설, 전 남편 전노민과의 결혼생활 등 김보연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주영훈과 박해미가 첫 MC로 나서는 '도토리'를 통해 11일 오후 12시 40분 MBC드라마넷, 오는 12일 오후 12시 MBC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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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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