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남자' 장근석, 차현정에 "애인 해주겠다" 인맥 이용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2.11 22: 16

'예쁜 남자' 장근석이 차현정의 마음을 움직여 그의 인맥을 이용, 또 다시 완판 기록을 세웠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에서는 홈쇼핑에서 양말이 팔리지 않아 고전하는 독고마테(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마테는 나홍란(김보연 분)과 거래하며 홈쇼핑 방송을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양말이 팔리지 않아 인맥의 여왕 김인중(차현정 분)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김인중은 "인맥을 이용해 장사하지 말라"는 원칙을 내세웠고, 이에 마테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렉선녀(김예원 분)의 조언을 떠올리며 인중의 마음을 조종했다.
마테는 "인맥 중에는 감추고 싶은 특별한 인맥이 있다. 애인이 되어드리겠다"라고 제안했고, "대신 남은 시간 안에 3억 원어치의 양말을 팔아줘야 한다. 가능하냐"고 조건을 제시했다.
인중은 "5분만 달라"고 마테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방송이 10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문수량이 계속해서 올라갔다.
이는 인중이 자신의 인맥을 움직인 것. 마테와 보통(아이유 분)은 물론, 최다비드(이장우 분)를 비롯한 홈쇼핑 직원들까지 모두 깜짝 놀란 이같은 결과는 톱스타 묘미(박지윤 분) 때문이었다. 톱스타 묘미가 청소양말을 낀 인증샷을 SNS에 올리자 수많은 대중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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