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중간은 없는 귀요미 매력 '터졌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2.12 09: 03

배우 이민호가 중간은 없는 '귀요미' 매력을 터뜨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19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기말고사에서 전교 50등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겼다. 100등에서 단번에 50등을 점프한 탄은 성적을 확인한 후 "내 인생에 드디어 중간이 생겼구나. 사실 내가 노력을 안했다 뿐"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탄은 중간고사에서 100등을 기록해 망신을 당한 바 있다. 당시 학부모 자격으로 형 김원(최진혁 분)이 학교에 호출돼 오자 진지한 표정으로 “형, 나는 중간은 없어”라고 답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터. 이 같은 탄의 모습은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멋있어 보이는 재벌가 상속자가 전교 최하위라는 유쾌한 반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상속자들' 19회는 자체 최고시청률인 2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집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회만을 남겨 놓은 '상속자들'이 또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0회 관전포인트는 성적은 물론 차은상(박신혜 분)과의 사랑을 지켜낸 탄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속자들' 20회는 12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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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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