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메디컬 탑팀', 탑팀 부활로 해피엔딩 될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12.12 14: 50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제작 에이스토리)의 마지막회는 탑팀의 부활로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12일 '메디컬 탑팀' 측은 이날 오후 방송될 최종회를 예고하며 관전 포인트3을 공개했다. 지난 19회 방송에서 유전병으로 수술대에 서게 된 오연서와 치매 판정을 받은 김영애의 다음 행보와 그로 인해 다시 한 번 뭉치게 되는 탑팀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 지의 여부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만한 관전 포인다.
1. 탑팀의 마지막 환자, 오연서 살아날까?

탑팀의 마지막 환자는 엠이엔타입원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던 아진(오연서 분)이었다. 지난 밤 방송에서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진의 모습에서 엔딩을 맞았던 가운데 그가 탑팀의 협진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아진의 연인인 태신(권상우 분)이 직접 집도에 나선만큼, 냉정함을 유지하며 무사히 수술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치매 판정받은 김영애, 로열메디컬센터 건립 불발?
광혜대학교 제2병원의 원장이 된 혜수(김영애 분)는 갑작스런 혈관성 치매 판정을 받으며 최대 국면을 맞았다. 아들의 사망소식에 이어 자신의 병을 알아챈 혜수의 절망적인 모습은 그녀가 굳건하게 밀어붙였던 프로젝트인 로열메디컬센터를 태형(전노민 분)에게서 지켜낼 수 있을지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점점 악화되는 증세 속에서 혜수의 마지막 전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 해체된 메디컬탑팀, 부활 가능성은?
태형으로 인해 광혜그룹으로부터 해체 선고를 받은 메디컬 탑팀은 재편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주영(정려원 분)은 글로연구센터로부터 받게 되는 연구비로 탑팀의 운영하자는 제안을 하며 승재를 설득했던 바. 이에 권력에 휘둘려 궤도수정이 되며 분란을 맞았던 탑팀이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희귀질환 연구에 집중하는 이상적인 협진팀으로 부활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간 '메디컬 탑팀'은 의학드라마의 불패 신화를 깨버리며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최근 소폭 상승한 시청률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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