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오늘(14일) 6살 연상 연인과 결혼.."마음이 풍성"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2.14 10: 35

가수 자두가 오늘(14일) 6살 연상의 재미 교포 목사와 결혼한다.
자두는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감리교회에서 연인 지미 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에 자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스 킴으로서의 삶과는 이별하고 미세스 리로서의 삶의 시작된다"며 "너무 많은 이들이 사랑으로 우리 커플을 위해 고생해 줘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정말 감사하다. 마음안에 풍성하고 은혜가 크다"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자두와 그의 예비신랑은 지난 2011년 영어 예배를 통해 만나 지난해부터 정식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 시애틀과 한국에 각각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01년 혼성 듀오 더 자두로 데뷔, 히트곡 '김밥', '잘가', '대화가 필요해' 등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미니앨범 '자두 레스토레이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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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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