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남녀를 불문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화 '캐치미'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원은 지난 14일 '캐치미' 이현종 감독과 함께 서울 주요 극장들을 돌며 허그데이 무대인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허그데이 무대인사는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원은 가득 찬 객석을 향해 "이렇게 추운 날씨에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영화 재밌게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후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객석에서 팬을 추첨해 포옹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현종 감독과 주원이 직접 고른 좌석 번호에 당첨된 팬들은 기쁨의 탄성을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은 당첨된 팬들과 인증샷을 찍었을 뿐만 아니라 포옹의 기회까지 제공하며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당첨된 팬들 중에서는 남성 팬도 있어 이들도 주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 포옹을 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로맨스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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