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들이 중국에서 촬영한 재기발랄한 모습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티아라는 17일 오후 1시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곡 '나 어떡해'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지난 14일 음원을 공개한 '나 어떡해'의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생기 넘치는 모습을 통해 더욱 매력있는 영상으로 다가왔다.
멤버들은 중국의 관광지와 골목 등을 배경으로 '나 어떡해'를 촬영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길을 거닐며 중국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가 하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티아라에 쏟아진 관심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멤버들을 돋보이게 만든 것은 복고 느낌이 가득한 의상이었다. 티아라는 원색의 의상을 감각적으로 매치해 스타일과 복고를 동시에 챙겼다.
티아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일상적인 모습을 함께 담아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관광지를 돌며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길가에서 파는 먹거리를 카메라에 담거나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여느 소녀들과 같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며 친근함을 드러냈고, 개별 장면을 통해서는 예쁜 미모를 과시하며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나 어떡해'는 지난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 ‘나 어떡해’ 일부분을 샘플링 하여 전혀 다른 곡으로 재 탄생시킨 노래로, 멤버들의 천역덕스러운 표정연기와 뮤지컬스러운 안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24일(화) 논현동 카페엔느에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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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