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치미'가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 '캐치미'가 지난 1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VIP 시사회를 개최한 것.
이날 VIP 시사회 현장에는 최강희, 문채원, 아이비, 엄정화, 엄태웅, 주상욱, 박기웅, 연우진, 강소라, 신소율, 신세경, 이윤지, 한채아, 김민서, 진세연, 봉태규, 양동근, 정준, 임윤호 등 주연배우 김아중과 주원을 응원하는 스타들은 물론 '캐치미'에 대해 기대와 관심을 드러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와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한마음으로 '캐치미'를 응원하며 소감을 전했다.
KBS 2TV 드라마 '굿 닥터'로 주원과 호흡을 맞췄던 문채원은 "오랜만에 진짜 빵빵 터지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같습니다. 또 '이런 사랑도 있을까/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었고. (관객분들이)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캐치미' 파이팅을 외쳤다.
뮤지컬 '고스트'로 주원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아이비는 "주원씨 상큼하고 귀여운 연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라고 주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데 이어 "김아중씨가 유난히 예쁘게 나와서 참 같은 여자로서 부러웠습니다. 흥행 예감입니다"라고 김아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출연 후 주원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는 배우 박기웅은 "버라이어티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액션도 있고. 굉장히 즐겁게 잘 관람했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멘트를 건넸다.
엄정화는 "정말 재밌고 귀엽고 중간중간 정말 많이 웃었어요"라며 '캐치미'를 추천, 엄태웅은 "시나리오대로 기대했던대로 영화가 아주 잘 나온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주원 파이팅"이라며 절친한 동생 주원을 응원했다.
한편 '캐치미'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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