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이정진은 18일 OSEN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눈물을 흘렸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오는 26일 중국 심천으로 드라마 촬영차 출국한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지만,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당초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높은 인기 덕분에 1월까지 연장됐다. 이에 이정진은 미리 잡혀있던 드라마 스케줄 상 지난 11일 진행된 연예인팀 농구 대결 녹화를 끝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한편 이정진은 지난 10월 30일, 경남 창원 농구팀과의 경기부터 '예체능' 농구팀의 슈팅가드로 합류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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