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을 내세운 MBC 특집 토크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쇼’가 오는 2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99쇼’는 방송인 김성주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인식 대한야구위원회위원장, 허구연 MBC 스포츠 해설위원이 패널로 출연한다. 이들은 류현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류현진의 야구 인생을 알차게 소개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절친 유리베, 포수들과의 호흡 등 동료들과의 이야기는 물론, 올해 활약한 경기의 숨은 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다. 류현진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녹화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바로 진출한 최초의 선수, 2013년 메이저리그 14승이라는 쾌거,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PS 승리 등 한국 야구사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주인공이다. 그만큼 류현진의 ‘야구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힘썼다”고 전했다.
류현진이 직접 밝히는 야구 인생의 모든 것, 2013년 혜성처럼 나타난 99번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생생한 경험담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에 따라 정규 프로그램인 ‘세바퀴’는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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