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37)과 심이영(33) 양측이 7개월째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의 한 관계자는 24일 오후 OSEN에 “최원영 씨가 심이영 씨와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며 “드라마를 통해 함께 연기하며 호감을 가졌고 작품 종영 즈음 남녀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나이도 있는 만큼 결혼까지 고려하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예쁘고 좋은 만남이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원영과 심이영은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연스럽고 소탈한 데이트를 즐겼다. 강남 인근에서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고 영화를 관람하는 등 당당히 어울렸다는 것.
심이영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측도 “심이영 씨가 최원영 씨와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이 생겼다. 두 사람이 드라마 종영 쯤부터 교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교제를 인정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심이영 씨에게 확인해보니 두 사람이 예쁘고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연기를 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이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며 종영한 가운데, 드라마 속 부부가 실제 연인이 되면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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