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이효리가 2013 MBC 가요대제전에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한 무대를 꾸민다.
한 방송 관계자는 24일 오후 OSEN에 “이효리 씨와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MBC 가요대제전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면서 “세 가수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유고걸(U-GO-Girl)’ 등을 새롭게 편곡해 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섹시 가수 이효리와 힙합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MBC 가요대제전은 전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됐다. 아이돌 가수들 뿐만 아니라 대형 가수들이 한데 모인다. 발라드 황제 이적이 지상파 3사 가요 무대 중에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태진아, 설운도, 박현빈, 홍진영 등 트로트 가수들의 합동 무대도 마련돼 있으며, 아이돌 가수들의 다양한 합동 무대가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가요대제전은 정준하, 노홍철, 김성주, 클라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진행을 맡았다.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되며, 클라라를 비롯해 MC들의 합동 공연도 마련돼 있다. 특히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 청과 백팀으로 팀을 나눠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로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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