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선예가 심경글을 올렸다.
선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선택으로 인해 팬 여러분들께 꾸준한 원더걸스 활동을 보여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런 말로는 다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죄송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사과의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원더걸스의 개인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저는 여러분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이 여러분께도 복된 한해가 되었길 소망합니다! 기쁜성탄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최근 해체 위기에 놓였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10월 득녀 후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소희도 JYP 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배우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라 원더걸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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