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아이유·이장우, 성탄 메시지.."저는 일해요"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2.25 10: 07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아이유와 이장우가 귀여운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유와 이장우는 25일 '예쁜 남자'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각각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절은 예쁜 남자와 함께'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환히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에서 '예쁜 남자' 촬영 중 크리스마스를 맞은 시청자들을 위해 두 사람의 마음을 전한 것. 

아이유는 팻말 한 켠에 "저는 일해요"라며 애교 섞인 반전 투정을 적어보였다. 또 그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김보통이 맹활약하는 ‘예쁜 남자’ 11회분과 함께 웃는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란다"며 '본방 사수'를 외치기도 했다.
이장우는 팻말을 들고 다비드 표 환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외쳐 주변을 밝은 에너지로 물들였다. 이어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예쁜 남자’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린다. 저희는 열심히 촬영할 테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쁜 남자'는 진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 독고마테(장근석 분)와 김보통(아이유 분), 최다비드(이장우 분)의 삼각 로맨스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 김보통의 사랑은 과연 누구에게로 향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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