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성시경의 ‘잘 자어’,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 등극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12.27 00: 27

성시경이 만든 중국식 생선찜, 잘 자어가 ‘해피투게더3’ 제 64호 야간매점 정식메뉴로 등극했다.
성시경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서 담백한 중국식 생선찜을 선보였다.
이날 성시경은 “중국식 생선찜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중국 요리인데 이걸 파는 가게가 많이 없더라. 집에서 직접 시도해본 결과 성공했다”라며 중국식 생선찜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리법은 출연자들의 생각보다 간단했다. 성시경은 “간장 설탕 맛술 물을 섞은 소스를 찐 생선에 바르고, 파채를 올린 뒤 그 위에 뜨거운 기름을 올리면 된다. 생각보다 쉽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아무리 밤참이라도 15분이 걸리든 30분이 걸리든 중요하지 않다. 실제로 제가 얼마나 쉬운지 보여주겠다”라며 ‘잘 자어’를 어필했다.
그 결과 여심을 사로잡은 성시경의 ‘잘 자어’. 이를 시식한 박미선은 “탄력있는 생선살에 소스까지 맛있다. 소스에 밥을 비비면 한 공기 뚝딱 먹겠다”라며 반색했다. 성시경의 요리를 못마땅하게 여겼던 하하 역시 “맛있어서 더 열받는다”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성시경의 ‘잘 자어’는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정식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성시경은 “오늘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나올 때는 더욱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와 요리를 가지고 나오겠다”고 차분하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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