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오늘(27일) 지상파 첫 가요 결산 포문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2.27 17: 34

2013년 한 해를 결산하는 가요 축제가 오늘(27일) 시작한다. KBS는 지상파 방송국 중 가장 먼저 가요대축제의 막을 올린다.
27일 오후 8시 50분부터 185분간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3 KBS 가요대축제에는 2013년을 빛낸 가수들이 한데 모여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K-POP을 전 세계에 알린 주역들은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만들 예정.
이날 KBS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이효리, 아이유, 인피니트, 비스트, 2PM, 미쓰에이, 포미닛, 카라, 씨스타, 케이윌, 틴탑, 비원에이포, 걸스데이, 에이핑크, 에일리, 이승철, 유희열, 시크릿, 다이나믹듀오, 허각, 크레용팝 등이 무대에 선다.

특히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진행하는 유희열은 올해 처음으로 '가요대축제' 무대에 서 눈길을 끈다. 이승철과 이효리 등의 가수들이 아이돌 그룹이 대부분인 가요대축제에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 또 이효리와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 2013년 지상파 최초의 가요대축제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전망이다.
또 김건모 7집, 지오디 4집 등이 발표된 2001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앨범판매량 100만장 돌파 기록을 달성한 대세 그룹 엑소는 물론, 최강 걸그룹 소녀시대와 보이 그룹 샤이니, 인피니트, 비스트, 2PM 등의 파워풀한 무대가 화려함 더하며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윤시윤, 개그맨 이휘재가 MC 호흡을 맞추는 KBS 가요대축제는 이들의 MC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노련한 진행의 이휘재를 중심으로, 국민 첫사랑 수지의 상큼한 진행과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입담을 과시한 윤시윤의 센스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관심을 끈다.
한편 2013 KBS 가요대축제에 이어 SBS 가요대제전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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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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