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요대전] 소녀시대, 인형이 춤을 춰요…'명불허전 무대'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12.30 01: 03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다. KBS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중인 윤아는 불참했다.
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는 소녀시대가 등장,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익스프레스 999(Express 999)'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상큼한 보이스에 깜직한 안무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이어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 8명의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안무로 윤아의 빈자리마저 꽉 채웠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은 성시경, 김희철, 산다라박의 진행 속에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승철, 박진영, 이효리,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 브라운아이드걸스, 지드래곤, 태양, 케이윌, 카라, 소녀시대, 샤이니, 2PM, 2NE1, 에프엑스, 포미닛, 시크릿, 비스트, 미쓰에이 등 유수의 그룹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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