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고향 투어’ 기획..첫 공연은 산들의 ‘부산’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1.03 15: 32

[OSEN=김사라 인턴기자] 그룹 B1A4가 멤버들의 ‘고향 투어’에 나선다.
3일 B1A4 측은 다음달 15, 16일 양일간 개최되는 B1A4 세 번째 단독콘서트 ‘더 클래스(THE CLASS)’ 서울 지역 공연을 마친 후 오는 3월 1일 멤버 산들의 고향인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부산 외에 아직까지 다른 국내 투어 일정은 없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멤버 모두의 고향에서 콘서트를 순차적으로 펼쳐 고향 투어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B1A4 멤버들의 고향은 각각 충주, 청주, 부산, 순천, 광주로 그 간 각종 인터뷰를 통해 “고향에서 꼭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자주 밝혀왔다.
산들은 자신의 고향인 부산 지역 공연 확정 소식에 “고향 투어의 첫 지역이 부산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무척 설레고 B1A4의 첫 부산 콘서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 서 B1A4는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산들의 사진과 함께 부산의 지도, 공연일자와 장소가 담긴 자음 퀴즈로 스포일러를 공개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양한 추측들이 등장한 가운데 일부 팬들은 부산 공연을 정확하게 알아 맞추기도 해 가수와 팬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다.
이번 콘서트를 W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하는 CJ E&M 콘서트기획팀 관계자는 “3월 1일 개최되는 부산 공연은 ‘더 클래스’의 투어 버전으로 서울 공연에서 큰 구성은 변함이 없지만 공연장 규모 등 공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연을 하나 더 만들어 나가는 마음으로 부산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멤버들 역시 부산 공연만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B1A4는 오는 13일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최근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단독공연 ‘더 클래스’에서는 신곡과 함께 그 동안 아껴뒀던 수록곡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공연 티켓 오픈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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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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