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배우 김태희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비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을 통해 '라 송'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비는 "별 일은 많았는데 잘 지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포터가 배우 김태희와의 열애를 언급하자 "그렇게 됐어요"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열애설 이후 가슴 아파한 여자들이 많을 것이란 말에는 "상대적으로 저 때문에 가슴 친 남자들이 더 많을 것이다"라고 답하며 연인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 하는 일이 달라 연락은 잘 못하지만 잘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편지를 띄워 달라는 주문에는 "내가 마음이 굉장히 무거워"라며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눈여겨 보는 후배로는 그룹 샤이니의 태민을 꼽았다. "힘도 좋고 균형 감각도 좋고 선도 곱고 얼굴도 곱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는 4년만에 6집으로 컴백, '30섹시'와 '라 송'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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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연예통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