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박용우, 이순재 측이 영화 '들개' 출연에 대해 긍정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들개'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우의 소속사 프레인 TPC 측과 이순재 측 역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들은 "'들개' 시나리오를 받은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확정한 것은 없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들개'는 할머니와 함께 살며 세상에 마음을 닫고 살던 한 청년이 조직폭력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영화로 영화 '노브레싱'을 제작한 영화사 수작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박용우, 이순재가 함께 출연 물망에 올랐으며 현재 투자 진행 중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해 스크린 데뷔작 '노브레싱'을 선보였으며 박용우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 특별출연, 묵직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이순재는 현재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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