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도 갈수록 야해지고 대담해지는 TV 프로들의 선정성 문제는 어쩔수 없는 걸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유두 노출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등 포르노 성 음란물들로 가득찬 이탈리아 수준의 방송이 영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영국의 채널5HD가 방송중인 '셀리브리티 빅 브라더'에서 출연자 자스민 월츠의 란제리 스타일 상의가 그대로 벗겨져 유두가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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