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A.P가 신곡 '1004'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B.A.P의 막내 젤로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ZELO96)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모니터 컷으로 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빵야?”하고 귀엽게 총 소리를 묘사하며 올린 이 사진 속에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블랙 컬러의 셔츠를 입고 촬영 중인 힘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에 쥔 권총 한 자루와 날카로운 시선이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드러낸 힘찬은 이 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도 진지하게 연기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애틋한 감정씬을 연기하던 힘찬은 높은 몰입도로 ‘폭풍 오열’하며 실제 영화 못지 않은 한 장면을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져 풀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무대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보다 성숙해진 B.A.P 멤버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B.A.P는 2012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로 2월3일 컴백한다.
rinny@osen.co.kr
TS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