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이민우 "대중과 호흡이 중요..편안한 음악할래"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1.20 16: 30

가수 M 이민우가 대중과 편안하게 호흡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M 이민우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나만 고집할 수 있는 어려운 음악은 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대중과 편하게 호흡할 수 있는 음악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에도 유행이 있다"며 "최근에는 복고, 레트로가 유행이다. 뮤직비디오에 돈(?)도 많이 들였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후크 부분에서는 '택시걸'이라는 가사가 반복적으로 나와 따라 부르기에도 좋다"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이민우는 올해 솔로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M+TEN(엠텐)'을 발표한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택시(TAXI)'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될 예정. 이민우는 5곡 중 3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M+TEN'은 지난 2009년 발표한 '미노베이션(Minnovation)'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이민우의 솔로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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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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