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장동혁, 밉지 않은 이 남자의 허풍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1.22 00: 09

개그맨 장동혁이 밉지 않은 허풍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혁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이제 갓 소방학교를 졸업한 소방대원들의 멘토가 됐다.
사실 장동혁은 연예인 대원들 중에서도 가장 활약이 적은 멤버. 그는 허술한 실력으로 웃음을 담당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그랬던 그는 멘토 역할을 맡자마나 허풍을 떨기 시작했다. 일례로 라펠 훈련 장소에서 "라펠이 없어서 거기 있는 커튼 잡고 바로 뛰어갔다"는 거짓말을 하는 것. 사실 그는 라펠 하강 훈련을 포기한 전적이 있었다.
그의 모습을 본 조동혁은 "한편으론 '자기가 뭔데'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박기웅은 "허풍 심한 큰 형"이라고 그의 모습을 평가한 뒤 "다른 데도 아니고 소방서에서 그 형이 중심이 돼 돌아간다는 게 웃기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심장이 뛴다'에서는 서울 강남소방서에서 소방대원의 임무를 체험하는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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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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