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에 부는 '전지현 신드롬' 현상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1.23 14: 28

배우 전지현 신드롬이 심상치 않다. '완판녀'라는 애칭에 걸맞게 '전지현 야상', '전지현 가방', '전지현 립스틱' 등 전지현이 활용하는 모든 아이템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의 낚시에 따라나섰다가 사랑 고백까지 하게 되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극중 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 점퍼. 전지현은 흰색 라쿤털이 돋보이는 야상 점퍼를 입고 롱부츠에 털모자를 매치, 보온성과 패셔너블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방송이 끝나자 시청자들은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 및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전지현 야상 점퍼에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극중 전지현이 착용했던 야상 점퍼는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야상 점퍼의 가격은 한화로 660여만 원.
더불어 같은 날 방송 분에서 선보였던 전지현의 이른바 '핑크 패션'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버버리 프로섬' 코트와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를 착용, 날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또 꽃이 만개한 듯한 독특한 레드 컬러 클러치를 매치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아이템 역시 '버버리'의 봄 여름 신상품, 페탈 백이다.
이에 앞서 '별그대' 2회에서 입고 나온 '폴스미스' 오버사이즈 코트는 이미 완판 된 것으로 알려졌고 전지현이 극중 바르는 립스틱인 입생로랑 틴트 역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 정도라는 후문이다.
전지현 야상, 전지현 패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야상, 정말 비싸다", "전지현 야상, 전지현이 입어서 더 예쁜 듯", "전지현 핑크 패션,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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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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