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걸그룹, 섹시 콘셉트만 하면 가요계 문란해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1.23 15: 22

가수 은지원이 "걸그룹이 섹시 콘셉트만 하면 가요계가 문란해 진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은지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이 같이 밝히며 "걸그룹이 모두 섹시 콘셉트를 하게 되면, 가요계가 너무 문란해 지지 않겠냐. 귀여운 콘셉트도 남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녹화에 참여한 시크릿의 송지은이 "시크릿이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대 중반이 되니 변신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고민이 된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것에 대한 답변.  

이에 최근 타이틀곡 ‘썸씽(something)’을 발표하며 섹시 콘셉트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걸스데이의 민아는 “우리도 고민이 많았지만 도전해보니 섹시 콘셉트도 잘 소화할 수 있게 되더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풀하우스'는 ‘아이돌 특집’으로 은지원, 슈퍼주니어의 신동, 쥬얼리의 예원, 시크릿의 한선화와 송지은, 엠블랙의 미르,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걸스데이의 민아와 소진, 비투비의 정일훈이 출연해 ‘아이돌들의 수입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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