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양우석 감독) 관계자들과 함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변호인'의 배급사 NEW 관계자는 23일 오후 OSEN에 "제작사 대표 등과 함께 묘역을 참배한 후 현재(이날 오후 3시 께)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라며 "사실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는데 사진이 포착되면서 의도치 않게 알려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이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송강호하고 변호인팀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 왔네요"라며 사진을 올려 알려지게 됐다.

송강호는 앞서 2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변호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변호인'은 지난 19일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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