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케이윌, 2년 연속 R&B발라드상..안소미와 포옹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1.23 20: 04

가수 케이윌이 '서울가요대상' R&B발라드 부문 상을 수상했다.
케이윌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R&B발라드부문 상을 수상한 후 "지난해에 이어 상을 수상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함께 음악을 만들면서 고생한 소속사 식구들, 팬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한해도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사랑을 위로해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케이윌은 평소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맨 서경석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진행을 맡은 '서울가요대상'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가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본상과 신인상, 인기상, 대상을 비롯해 최고음반상, 디지털음원상, 공연문화상 OST부문, 힙합부문, R&B발라드, 한류특별상 등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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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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