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샤넌 "한국어-영어, 발성법 달라 목 상한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1.25 09: 37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샤넌이 영어와 다른 한국어 발성법 때문에 목이 많이 상한다고 털어놨다.
샤넌은 25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영어하고 발음도 다르고 소리를 내는 법도 달라 성대가 많이 상한다"고 말했다.
샤넌은 영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왔다.

지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경험한 샤넌은 "한국말도 못하는데 솔로로 나가서 인터뷰를 하면 아마 사람들이 알아듣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래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안될 거라는 생각을 안했다"고 열정에 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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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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