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단막 '예쁘다 오만복' 주연..'바쁘다 바빠'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1.29 1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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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향기가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김향기는 KBS 드라마 스페셜 '예쁘다 오만복!'의 여주인공 만복 역으로 캐스팅 됐다. 드라마 ‘예쁘다 오만복’은 중국집 만복성의 귀염둥이 막내딸 오만복을 중심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향기는 지난 13일 첫 촬영을 시작, 최근 서울과 강원도 등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매서운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극중 삼남매 중 막내 역할을 맡은 김향기는 촬영장 최고의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만복은 가족을 사랑하지만 가출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간직하고 있다. 김향기는 이번 작품에서 기분 좋은 미소와 가슴 찡한 눈물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또한 극 중 부모님 역을 맡은 박철민과 라미란과의 명품 호흡 역시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김향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 경력이 상당하고 또래다운 순수함이 매력적인 배우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진정성 있게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예쁘다 오만복!’은 오는 2월 16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향기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비밀을 간직한 소녀 ‘천지’를 연기, 오는 3월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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