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윤희석 불륜, 아내 이진 빼고 다 알았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29 19: 51

‘빛나는 로맨스’ 윤희석의 불륜을 아내 이진 빼고 모든 사람이 알았다. 이진 역시 조금씩 불안한 기운을 눈치채며 조만간 윤희석의 악행이 다 드러날 전망이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28회는 오빛나(이진 분)가 백화점에서 위장 이혼을 한 남편 변태식(윤희석 분)이 불륜녀 엠마정(지소연 분)과 함께 있는 것을 우연히 보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빛나는 부산에 있어야 하는 남편이 한 여자와 다정히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시어머니 허말숙(윤미라 분)을 찾아가 물었다. 하지만 말숙은 태식과 엠마의 불륜을 잡아떼며 “왜 뜬금 없이 태식이를 의심하냐”고 발뺌했다.

빛나는 남편이 바람을 피울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렸다. 이 와중에 동생 오윤나(곽지민 분)가 형부 태식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는 윤나가 태식의 악행을 알고 분노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그동안 조금씩 의심만 했던 빛나가 태식의 불륜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 드라마는 학부모 위장 이혼으로 어처구니없게 이혼을 당한 여주인공 빛나와 그 가족들이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루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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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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