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신' 태진아, 대타 박현빈에 "비진아 있듯 태박도 있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1.31 19: 19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박현빈과 자신의 이름을 합쳐 '태박'이라 불렀다.
31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는 '정력에 좋은 음식 4대 천왕'이라는 주제로 퀴즈를 맞히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여신팀과의 대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해 음식을 먹지 못했다.

태진아는 결국 "가수생활 45년째인데 명절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번도 못먹었다. 후배들 먹는 것 보는 것도 한계가 있지"라며 결국 인내심이 폭발했다.
그러나 태진아는 다음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워야 했고 후배 가수 박현빈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
태진아는 자신의 이름표를 박현빈에게 건내주며 "비진아도 있듯이 태박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고 떠났다.
한편 '밥상의 신'은 음식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면 난이도에 따라 3첩 반상에서 왕의 밥상까지 받을 수 있는 퀴즈쇼다.
kangsj@osen.co.kr
KBS 2TV '밥상의 신'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