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걸밴드 비밥, 거리 홍보 나섰다 ‘이색’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2.10 15: 02

미모와 실력을 갖춘 걸밴드 비밥(Bebop)이 이색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밥은 섹시 걸그룹이 아닌 걸밴드라는 차별화된 특성으로 데뷔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길거리 공연으로 신인답지 않은 이색적인 홍보를 택했다.
이들은 지난 6일 강남역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공연을 펼쳤다. 비밥은 타미아(Tamia)의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와 전설의 록밴드 건즈앤 로지스(Guns N' Roses)의 ‘스위트 차일드 오 마인(Sweet Child O' Mine)’ 등 다양한 곡들을 불렀다. 또한 타이틀곡인 ‘내가 메인이야’를 힘이 넘치게 열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밥은 그동안 홍대 클럽 라이브 공연과 연습실이 위치한 장안동 등지에서의 기습 공연으로 실력을 쌓아온 신인 밴드다. 드러머 아연, 베이스 겸 보컬 지인, 기타와 보컬 주우 등 3인조로 구성돼 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 OST를 부르기도 했다.
소속사인 HMI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밴드인 비밥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공연이라고 생각해 대중들과 흡할 수 있는 무대를 최대한 많이 갖고자 한다”면서 “데뷔 전부터 연습실 근처인 장안동 일대의 버스킹은 물론, 홍대 클럽에서도 꾸준히 공연을 해 왔고, 데뷔 이후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지속적인 버스킹으로 팬들을 찾아 나설 계획이니 예쁜밴드 비밥(Bebop)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4일 첫 번째 미니음반 ‘내가 메인이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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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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