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소치 올림픽 중계 1위..강호동-김동성 通했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2.11 07: 36

KBS의 올림픽 중계가 3사 중 시청률 1위를 기록, 명품 해설 군단이 통했음을 입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동계올림픽 2014 여기는 소치'의 쇼트트랙 중계가 13%, 스피드스케이팅 중계가 15%를 기록했다.
KBS는 쇼트트랙 중계에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을, 스피드스케이팅 중계에는 방송인 강호동을 스페셜 해설 위원으로 발탁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김동성은 자신의 경험을 살린 해설로 시청에 도움을 줬으며, 강호동은 감동적인 격려와 시청자 입장에 선 질문으로 명쾌한 해설을 펼쳤다.
한편 MBC 쇼트트랙 중계 '소치동계올림픽 2014'는 10%, SBS 스피드스케이팅 중계 '소치2014'는 1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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