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소치 올림픽 중계로 30분 앞당겨 방송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2.11 07: 58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가 2014 소치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30분 일찍 방송될 예정이다.
MBC 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극 중 미스 유니버스에 도전할 이연희의 모습을 예고한 동시에 '미스코리아'가 소치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30분 일찍 방송되는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미스코리아'는 당초 오후 10시대 방송되는 드라마지만, 소치 올림픽 중계방송 탓에 일시적으로 오후 9시 30분에 전파를 타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오지영(이연희 분)이 미스코리아에 이어 미스 유니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김형준(이선균 분)은 우여곡절 끝에 1997년 미스코리아 진(眞)이 된 오지영(이연희 분)을 마원장(이미숙 분)에게 부탁하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드라마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진으로 끝나지 않는 오지영의 도전과, 비비화장품을 이윤(이기우 분)에게 넘긴 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형준의 이야기가 남은 4회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진이 끝이 아닌 만큼 이후 이어질 이들의 이야기도 지나온 이야기만큼 흥미로울 것"이라며 남은 이야기에 기대를 당부했다.
'미스코리아'는 오는 12일,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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