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박해진, 가상 캐스팅 단골 0순위..'대세남 등극'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2.11 08: 25

배우 박해진이 주요 드라마들의 가상 캐스팅 시나리오에 0순위로 이름을 올리며 대세남에 등극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박해진은 네티즌들이 중심이 돼 선정하는 화제작의 가상 캐스팅에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화가 확정된 인기 웹툰 ‘치즈 인 더 트랩’과 국내 리메이크가 확정된 인기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이 그 예. 네티즌들은 박해진이 ‘치즈 인 더 트랩’의 엄친아 ‘유정’ 역과 ‘노다메 칸타빌레’의 까칠한 음악 천재 ‘치아키’ 역에 어울린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는 '별에서 온 그대'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재벌 2세 순정남 휘경 역을 맡은 박해진은 빈틈 없는 연기력과 우월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한 비주얼과 이미지에 어우러진 연기력이 강점이다.
박해진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 꼽힌다. 해맑은 미소와 달리 무표정한 얼굴에서는 차가움과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지기 때문. 무엇보다 몇 년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빈틈없는 연기력을 보여준 박해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박해진은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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