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아들' 권현상, '타투이스트'로 스크린 주연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2.11 08: 41

 배우 권현상이 영화 ‘타투이스트’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서 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타투이스트’는 미모의 타투이스트를 두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과 그에 대한 복수를 다룬 감각 스릴러로 권현상이 주연을 맡는다.
영화 ‘돈크라이 마미’,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타워’부터 한미 동시개봉으로 화제를 모은 ‘렛미아웃’까지 만 1년간 쉴 새 없는 스크린 동을 펼친 권현상은 최근 영화 ‘비치하트애솔’에 이어 ‘타투이스트’에 주연으로 낙점돼 충무로 블루칩의 자리를 지켰다.

권현상은 ‘타투이스트’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오천기’역으로 돌아온다. 오천기는 다소 거칠고 의욕 넘치는 형사로 권현상은 정의에 불타는 악바리를 보여줄 예정. 한국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아들로도 유명한 그는 이제 아버지 꼬리표를 떼고 연기자로서 승승장구 중이라는 평이다.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와 ‘더킹투하츠’, ‘야왕’, ‘천명’에 잇따라 투합하여 악역, 멜로, 사극 연기를 완벽 소화해내며 ‘日NEO 한류신인대상’, ‘美드라마피버어워드 올해 최고의 악역상’을 거머쥔 권현상이 보여줄 연기변신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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