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모태범 500m, 최고 시청률 26.0%..'국민적 관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2.11 09: 02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선수의 경기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방송 중,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모태범과 가토조지의 경기가 전국 기준 26.0%로 이날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남자 쇼트트랙 이한빈 선수의 결승 경기는 22.0%, 여자 쇼트트랙 여자 심석희 선수의 경기는 21.1%, 신다운-이한빈 선수의 예선 경기는 20.2%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모태범은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8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차 레이스 34초84의 기록을 더해 합계 69초69로 4위에 오르며 메달이 좌절됐다.
또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신다운과 이한빈은 각각 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지만 이한빈은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서 2분16초466의 기록으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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