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전국투어 부산 마지막 공연 '북적'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11 09: 07

[OSEN=김사라 인턴기자] 신인 그룹 가물치가 부산을 뜨겁게 달구며 게릴라 콘서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가물치는 지난 3일부터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창원 등을 방문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는 ‘스쿨 오브 가물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각 지역마다 학교 및 주요 번화가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친 가물치는 지난 8일 부산 해운대를 끝으로 투어를 마쳤다.
가물치의 부산 콘서트는 공연 시작과 함께 겨울 바다를 보기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가 무대 주변으로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물치는 이 자리에서 데뷔 타이틀곡 ‘뭣 모르고’와 앨범 수록곡 ‘나 어떡해’ 등을 열창하는 한편, 즉석에서 팬들의 카메라를 건네 받아 셀카를 찍어주는 등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한편, 가물치는 이번 주 후속곡 ‘나 어떡해’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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