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컴백하는 가수 선미가 용감한 형제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눈길을 모은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동안 외부 작곡가와의 작업도 진행해오긴 했지만, 이번 용감한 형제와의 작업은 이례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보름달'을 비롯해, '24시간이 모자라', '번(Burn)', '내가 누구', '멈춰버린 시간', '그게 너라면' 등 총 6곡이 담겨 있다.

예은이 프로듀싱 한 ‘그게 너라면’은 작곡가 예은의 음악과 선미의 만남이 눈길을 모으며, CD에만 수록될 ‘그게 너라면’의 예은-선미 듀엣도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내가 누구’에는 랩 피쳐링에 참여한 유빈의 이름이 눈에 띈다. ‘멈춰버린 시간’은 핫샷데뷔 그룹 GOT7의 잭슨이 피쳐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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