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임수향vs송재림, 액션 고수 맞대결 '흥미진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2.11 10: 10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임수향과 송재림이 액션 연기 훈련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감격시대' 9회에서는 정태(김현중 분)를 두고 가야(임수향 분)와 모일화(송재림 분)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 지난 방송분에서는 정태를 구하기 위해 모일화가 일국회의 지회주인 가야에게 대결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란한 무예 실력으로 일격을 주고 받은 가야와 모일화는 긴장감 넘치는 고수들의 팽팽한 대결을 보여줬다. 그리고 진짜 실력을 감춰 두기라도 한 듯 “이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는 모일화의 말을 통해 이번 주 더욱 격렬한 액션이 예고됐다.

방송에 앞서 11일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과 송재림은 지난 주 방송에 이어질 액션 장면을 촬영 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모습이다. 찬바람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액션 합을 맞춰 보는 두 사람은 이번 주 더욱 화려한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임수향의 모습에서는 언제나 생기발랄함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다부진 표정으로 송재림을 향해 검을 내지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칼을 들이대며 장난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한 송재림은 시크한 매력으로 천재 무림 고수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액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송재림이 이번 회에선 또 어떤 숨겨둔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감을 더하는 대목이다.
가야와 모일화의 싸움은 어느 때보다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대결이 되리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정태를 놓고 펼치게 될 양보할 수 없는 싸움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정태의 신변의 향방에 있어 중요한 대결이 될 가야와 모일화의 대전은 드라마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화려하고 경쾌한 액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감격시대’ 9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13일 방송분인 10회는 30분 앞당겨진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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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앤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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