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때문에 '노화방지대작전' 돌입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2.12 22: 20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늙지 않는 김수현 때문에 노화방지 작전에 돌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늙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천송이(전지현 분)가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준과 송이는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늦은 밤 커피를 나눠마시며 속내를 모두 드러냈다. 그리고 송이는 민준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각난 것. 송이는 "근데 도민준 씨. 얼굴 앞으로도 이럴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송이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자신은 나이들어가지만 민준은 계속해서 지금의 외양을 가진다는 것에 송이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는 "그건 헤피엔딩이 아니"라며 학을 뗐다.
그리고 송이는 노화방지를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홈쇼핑을 유심히 보며 동안 외모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이 뿐 아니었다. 송이는 민준과 스케줄에 나서기 전 양갈래 머리와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마치 고등학생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민준과 동생 윤재(안재현 분)은 경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준은 촬영 스태프들이 송이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듣게 돼 그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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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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