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 영화,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극장가 '풍성'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2.13 11: 55

연인들의 날인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수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늘(13일) 개봉한 영화는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총 16편. 그 중 눈길을 끄는 영화들을 살펴보자면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린 '관능의 법칙', 개봉 전 '신천지 홍보' 논란이 일었던 '신이 보낸 사람' 등이 있다.
먼저 '관능의 법칙'은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출연한 19금 영화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니들의 화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여성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풀 라디오', '뜨거운 것이 좋아', '싱글즈'를 연출한 권칠인 감독의 작품.

더불어 '신이 보낸 사람' 또한 관심을 모으는 영화 중 하나다.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 철호(김인권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실제 북한 지하교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게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밖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연애 징크스!!!' 외에도 '로보캅', '엉클 분미', '마약전쟁', '체르노빌 다이어리', '콜로니:지구 최후의 날' 등이 오늘 개봉한다.
오늘 개봉 영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개봉 영화, 정말 엄청나게 많네", "오늘 개봉 영화, 보고싶은 건 많은데 같이 볼 사람이 없네", "오늘 개봉 영화, 고르는 재미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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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능의 법칙', '신이 보낸 사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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