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겨울왕국’ 흥행 이유, 대전운이 정말 좋아서“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2.14 00: 37

허지웅 기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흥행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예능심판자'에서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달성한 ‘겨울왕국’ 신드롬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겨울왕국’이 주는 감동에 대해 열변을 토했지만, 김희철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윤석 역시 마찬가지. 그는 “‘겨울왕국’이 왜 이렇게 흥행하는지 썩 공감을 못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이에 허지웅은 “냉정하게 말해서 대전운이 정말 좋았다. 이 정도 대전운이 없었다. 극장에서 가족들이 선택할만한 다른 작품이 없었다”라고 대전운을 ‘겨울왕국’의 결정적인 흥행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허지웅은 “그리고 디즈니 만화에 대한 향수가 있던 와중에 대중들이 전통과 전복의 균형을 잘 잡은 ‘겨울왕국’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겨울왕국'의 흥행이유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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