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다메' 제안 받은 적 없다"…제작사 "접촉 無"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2.14 11: 45

아이유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내용과 관련, 아이유 측이 "제안 받은 적도 없다"고 이를 일축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전 OSEN에 "한국판 '노다메칸타빌레'에 대한 시놉시스도 받은 적이 없다. 당연히 공식적으로 섭외 요청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판 '노다메칸타빌레' 제작사로 알려진 그룹에이트 역시 이날 OSEN과의 통화에서 "사실 무근이다. 아이유 측과는 접촉한 사실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그룹에이트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예쁜남자'에서 아이유를 여자 주인공으로 내세워 한 차례 인연은 맺은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그룹에이트가 일본 드라마 원작의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제작을 준비 중이며,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연기해던 여주인공 노다메 역할에 아이유가 물망에 올라 긍정적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이후 인기에 힘입어 극장판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도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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