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이상민, 리벤저 팀과 뒷거래…우승 목전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2.15 23: 53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이상민이 탈락자 홍진호-이두희-이다혜와 상금과 자신의 우승을 딜하며 거래해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15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는 메인매치 엘리베이터 게임으로 톱3 팀과 탈락자 3인 홍진호-이두희-이다혜로 구성된 리벤저팀으로 팀 승부가 펼쳐졌다.
엘리베이터 게임은 1을 누른 플레이어 수만큼 전진해 가장 먼저 100층에 도착하거나 이를 지나친 팀이 승리하며 승부가 났을 때 승점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하는 게임이다.

문제는 한 팀으로 호흡해야 하는 이상민-유정현-임요환이 각자 개인 점수를 위해 힘을 모으지 못해 발생했다. 팀 승리를 우선으로 하자는 유정현과 달리 상대팀과 딜을 시도했던 이상민, 자신의 승리를 최우선했던 임요환이 각각 충돌했기 때문.
특히 이상민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리벤저 팀과 모종의 거래를 마치고, 기침-머리-춤-제발 등의 비밀 신호로 상대팀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자신의 승점 획득을 도모했다. 그 결과 초중반 고득점을 획득하며 이날 게임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날 승부에서 살아남은 플레이어 2인은 오는 22일 최종 우승을 높고 결승전으로 승부를 펼치게 된다.
한편 '더 지니어스2'는 다양한 분야의 13명의 참가자가 총 12회전을 통해 최종 1인의 승자를 결정하는 방송이다. 매회 우승자를 가리는 메인매치와 탈락자를 가리는 데스매치로 진행되며 데스매치를 통해 매회 1명이 탈락한다. 현재까지 수학강사 남휘종(1회),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2회), 프로 바둑기사 이다혜(3회), 마술사 이은결(4회), 변호사 임윤선(5화), 회사원 이두희(6회), 홍진호(7회), 노홍철(8회), 조유영(9회), 그리고 은지원(10회)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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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지니어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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