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中팬클럽, '황금무지개' 현장에 밥차 선물 '훈훈'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2.16 11: 03

배우 정일우가 중국 팬들이 보내준 깜짝 밥차 선물로 '황금무지개' 팀과 즐거운 저녁 만찬을 즐겼다.
정일우의 중국 공식 팬클럽 '바이도정일우바'는 지난 15일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중인 정일우를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 고급 음식점 못지 않게 다양한 종류가 준비된 약 100인분의 출장뷔페를 제공했다.
16일 정일우의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저녁 식사 사진에는 '일우야~ 증국 팬이 왔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황금무지개' 팀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 정일우가 딸기를 한 접시 가득 담아와 함박웃음을 지으며 한 입 베어 물고는 만족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중국 팬들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디저트로 초콜릿을 준비하는 정성까지 보였다.  이에 '황금무지개' 한 스태프는 "중국 팬들이 현장에 직접 와서 이런 밥차를 준비해주신 건 처음이다. 밥도 너무 맛있었고 초콜릿까지 먹어서 기운이 팍팍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식사를 마친 정일우 역시 "먼 길까지 와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근사한 저녁을 선물로 받아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해서 좋은 연기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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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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