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 아저씨 입맛에 안정환 반응이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2.17 11: 13

배우 성동일 딸 성빈이 어른 못지않은 식성을 자랑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2기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경북 안동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성빈은 아빠 성동일, 안정환-리환 부자와 함께 선지 해장국 전문점을 찾았다. 자극적이고 생소한 음식이지만 성빈은 이 선지 해장국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매운 선지를 먹는 모습에 안정환과 안리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안정환은 “아이가 선지를 먹는 것 처음 본다”면서 놀라워 했다. 아이 입맛인 안리환은 김에 밥을 싸서 먹은 데 반해 성빈은 선지에 이어 매운 김치까지 먹으며 놀라운 식성을 보여줬다. 더불어 성빈은 문어까지 초장에 찍어 먹으며 어른 입맛을 보여줬다.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성빈 선지 해장국, 아이가 이런 걸 먹다니", "성빈 선지 해장국, 나도 못 먹는 걸 어떻게 저렇게 잘 먹을까", "성빈 선지 해장국, 잘 먹는 애들 보면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와 스타 자녀들의 여행기를 다루는 ‘아빠 어디가’는 윤민수·윤후, 성동일·성빈, 김성주·김민율, 안정환·안리환, 류진·임찬형, 김진표·김규원이 출연하는 2기로 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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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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